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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많이 배웠다 [1317] 2009-06-10
한국에서 많이 배웠다 <파키스탄에 다녀온 노동자가 조국의 현실을 탄식하며 털어 놓은 내용을 편집자가 정리한 글이다.> 5년 만에 라호르 공항에 내렸다. 오년 만에 와서 그런가 많은 것이 변해있었다. 렌트카, 호텔업체 사람들이 다가와서 호객행위..
띤잔물 [491] 2009-05-15
봄햇살도 좋은지 그들이 뿌려주는 물파편속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저들의 모습이 자기들의 것을 같이 나누어보겠다고 행사를 준비하고 그저 볼품없이 커다랗기 만한 통에 미리 담아 준비 해둔 물을 뿌려대는 그들의 행위가 ..
필리핀여성결혼이민자의 행복한 삶 만들기 _이한나 [1242] 2008-01-03
필리핀여성결혼이민자의 행복한 삶 만들기 이한나(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상담팀) 우선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선생님들, 그리고 여섯 번에 걸쳐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에서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알고 이해할 ..
2007년이 어느덧 훌쩍 지나갔습니다. [1226] 2007-12-06
2007년이 어느덧 훌쩍 지나갔습니다. 올해도 부천외노는 숨가쁘게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매년 해오던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게하는 프로그램들을 무리없이 잘해냈습니다. 특히 2007년은 중국공동체, 방글라데시 공동체 ,조선족동포모임,결혼이민자모임..
잠꼬대도 한국말로 한다 [2] 2007-08-22
이정심 ‘인도양의 눈물’ 스리랑카는 실론티라고 부르는 홍차로 유명하다. 인도 바로 밑, 물방울 모양으로 생긴 이 섬은 400년 넘게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의 식민지로 있다가 1972년에 완전 독립했다. 영연방에서 독립한 후, 실론으로 불리던 국명을 스리랑카로 바..
대단하십니다 그려 2007-04-08
여수 화재사건에서 일부 드러났듯이 외국인보호소라는 곳은 보호가 아니라 감금 장소다. 공장에서, 버스에서 내리다, 전철역에서, 은행에 가다가, 체불임금 진정 건으로 노동부에 출석하러가다가, 심지어 집에서까지. 불법체류자 단속반원은 어디에든 나타난다. 콧수염을..
이제는 결혼할 나이 [258] 2006-09-17
2001년 4월 나는 원미시장 근처 수퍼에 들렀다가 최초의 사랑을 만났다. 카운터에서 일하는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너무 맘에 들어 머뭇거리지 않고 대담하게 말을 걸고 전화번호까지 물어봤다. 나는 그녀를 Sara라고 불렀다. 1주일간 머릿속에서 Sara 생각만 ..
무료진료소의 브래드 피트 [18] 2006-05-26
지난 주 그는 살가운 누나를 잃었다. 2001년 정월에 와서 처음으로 일한 직장에서 만난 그에게 한국말을 가르쳐주고 한국에 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준 친누나 같은 사람이었는데 대장암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여자 친구의 부모님의 극력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과..
술 안주용 담화 [145] 2006-03-15
“나가요” 공장의 여 사무원이 고개를 갸우뚱한다. 나는 다시 좀 더 큰 소리로 “나 가!” 그러자 이 여 사무원 얼굴이 찌그러진다. 뭔가 잘못됐다고 감지한 나는 눈을 휘둥그레 뜨며 과장님에게 무슨 일인지 손짓으로 물어본다. ‘나는 가겠다.’고 말한 ..
방글라데시데시 청년,  시비걸다 [244] 2006-02-14
한국인 친구(이하 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에 어떻게 지냈어요? 알람- 남동생이 사는 의정부에 다녀왔어요. 친구- 어쩜 동생도 여기 있군요? 알람 - 동생이 저보다 먼저 왔는걸요. 삼촌 한 분도 10년 넘게 일하다 귀국하셨고 ..
우리 둘 살려니 2005-12-13
아들을 데리고 관광하는 양입국했다. 한 마을에 살던 사람이 한국에 와서 일하고 있었는데 알마타에게 이주노동을 권했다. 그녀의 조국은 월급은 적으면서 물가는 비싸서 목돈을 벌 수 있는이주노동에 솔깃하지 않을 수 없었다.10년 넘게 가장으로 살아온 그녀는 3년을 망설..
세계는 하나다. [426] 2005-11-17
세계는 하나다! 심곡초 6학년 백 소 정 “내일 중앙공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음악에 관한 축제를 한다는 구나. 시간 있으면 한번 와 봐라” 는 선생님의 권유로 이 곳에 오게 되었다. 와 보니 ‘차별 반대’라는 현수막이 내 눈에 ..
다르지만 똑같아요! 2005-11-16
다르지만 똑같아요! 부원초등학교 2학년 1반 한 예 림 바람이 낙엽을 떨어뜨려요! 난 추워서 내복을 입고 엄마, 동생이랑 시청광장에 왔어요. 처음에는 찾지 못했어요. 하지만 노랫소리 따라 올라와보니 천막이 많이 있었어요. 맨 처음 천막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227] 2005-10-07
우리는 아무래도 나쁜 버릇은 쉬 배운다. 유치원에 다닐 나이만 되면 욕을 접한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가 사용하지 않아도 또래 아이가 하는 욕설을 용케 기억해서 한 번 쯤 써본다. 이 닦기, 손 씻기는 요리 빼고 저리 빼면서도..
8•15에 찾아온 세계인 [9875] 2005-08-29
그들 일행은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정신대 수요 집회장에 있다고 했다. 집회가 끝나는 대로 김포공항으로 간다는 정확한 한국어가 휴대전화를 거쳐 내 귀에 박혔다. 광복절 아침, 22명의 일본인을 만났다. 교원 노조와 공무원 노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20여..
등 두드려주고 밥 먹었냐 물어보고 [80] 2005-08-01
박 여사는 늘 환하다. 너도나도 까맣게 염색하는 통에 하얗게 센 머리를 발견하기 쉽지 않은 요사이 특이하게도 흰머리를 그대로 방치해서(?) 얼굴이 더 밝아 보이는 지도 모른다. 누구나 간편하게 염색할 수 있는 데 왜 머리카락을 가만 내버려 두냐는 물..
내 손을 뜯어보다 2005-07-14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만 세워보자. 엄지의 끝이 위로 향하면 최고라는 뜻이 되고 끝을 아래로 향하게 하면 무시무시한 의미를 전하는 표시가 된다. 겨울이 식어가는 2월, 잔뜩 팽창한 비구름이 머리 위..
그녀는 현지(現地) 엄마 !! [171] 2005-07-01
그녀를 엄마로 삼다 생활용품 제조회사 새롬(주)에 다니는 은희 씨는 한없이 자상한 남편과 장성한 남매를 두고 있는 50대 여성이다. 큰 딸은 출가하고 아들은 정보통신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온 식구 건강하고 큰 걱정거리 없이 원만한 가정을 꾸..
휴대폰 유감 2005-06-20
전 인구의 70%가 문맹이라는 방글라데시의 스님이 한 사찰의 초청으로 한국 불교를 접하고자 2년 체류예정으로 2005년 초에 부천에 왔다. 도착한 지 이제 두 달여라서 한국어를 거의 못하므로 통역을 통해 이야기를 했다.출가한 지 10년 된 젊은 승려인데 회교 인..
1년  반과  바꾼  140만원 [83] 2005-06-08
리유유 씨는 한국에 온지 3년이 넘었는데 한국어를 거의 모른다. 그 정도로 말하기 읽기가 안되고도 그럭저럭 지낼 수 있었던 게 신기하다. 그의 한국어는 암호수준이어서 해독하려면 머리가 지끈거리려고 하기에 두어 마디하면 대화가 중단되고 만다. 그의 ID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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