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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4명중 3명은 월급 200만원 이하
김봉경

외국인 노동자 4명중 3명은 월급 200만원 이하

오창민 기자 riski@kyunghyang.com
  • 외국인 노동자 3명 중 2명은 월급이 2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 3명 중 1명은 주당 근로시간이 60시간을 넘겼다.

    통계청은 22일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 노동자의 현황을 보여주는 지표를 처음으로 내놨다. 통계청이 내놓은 ‘2012년 외국인 고용조사 결과’를 보면, 올 6월 현재 국내 상주 15세 이상 외국인은 111만4000명이다. 이 가운데 취업자는 79만1000명, 실업자는 3만3000명이다. 외국인들의 경제활동참가율은 74.0%로 국내 전체 경제활동참가율(62.4%)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외국인들의 고용률과 실업률은 각각 71.0%와 4.0%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51만7000명으로 65.4%, 여성은 27만4000명(34.6%)이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35만7000명)이 전체의 45.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베트남인(8만2000명), 한국계 제외 중국인(5만6000명), 북미인(4만6000명), 인도네시아인(3만1000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전체의 65%인 51만4000명은 서울(20만4000명) 등 수도권에서 일하고 있다.
연령대는 20대 22만7000명, 30대 21만8000명, 40대 17만9000명 등으로 20~40대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50세 이상도 24만5000명이나 됐다. 주로 제조업(36만8000명)과 도소매·숙박·음식업(14만9000명)에 종사하고 있고, 직업별로는 기능원·기계조작·조립(33만명), 단순노무(23만9000명)가 많았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과 처우는 열악했다. 주당 평균 일하는 시간이 60시간 이상인 경우가 26만5000명으로 전체의 33.4%를 차지했다. 월 임금은 100만~200만원 미만이 51만9000명(68.4%), 100만원 미만이 5만2000명(6.8%)으로 3명 중 2명이 200만원 미만의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내에 상주하는 15세 이상 외국인 111만4000명 중 1만명을 표본으로 해서 이뤄졌다.
(경향시문 2012-11-22자 발췌)
 
 
 
 
저희 활동가 그리고 항상 오시는 모든 외국인 이주민, 근로자 모든 분들.. 우리는 같은 나라 같은 곳에 살고 있습니다.
 
작은 것, 작은 생각부터 느끼고 아름다운 더 큰 미래를 조금씩 상상해가면 좋겠습니다. 나쁘다 안좋다 생각만 하지말고
 
우리 잘될것이다. 행복하다. 우리한테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이 있다. 이런 작은 행복한 생각들부터 느끼다 보면
 
정말 행복한 부천,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우리 화이팅입니다.!!
 
저의 작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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