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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외국인 주민 위한 스포츠 나눔교실, 내달 24일까지 부천 심원초서 진행 김준수
2024.10.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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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부천 심원초 체육관에서 열린 2024 내외국인 참여 문화소통 프로그램 스포츠 나눔교실에 참여한 한기범 한기범희망나눔 회장과 아이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학교체육진흥원

‘2024 내외국인 참여 문화소통 프로그램 스포츠 나눔교실’이 지난 6일 부천 심원초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부천시와 부천시외국인주민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학교체육진흥원·(사)한기범희망나눔·하나은행여자프로농구단유소녀클럽 
등이 후원한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 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11월 24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0년까지 바둑 1종목만 진행됐지만 보다 활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2021년부터 
농구·배드민턴·탁구 등 신체 활동이 더 요구되는 종목으로 변경해 진행돼 왔다.

이은미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사무국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이런 행사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구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기범 한기범희망나눔 회장은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부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관 학교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같이’의 가치를 배우길 희망한다"며 "학교체육진흥원도 
아이들이 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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