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내외국인 참여 문화소통 프로그램 스포츠 나눔교실’이 지난 6일 부천 심원초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부천시와 부천시외국인주민센터가 주최·주관하고 학교체육진흥원·(사)한기범희망나눔·하나은행여자프로농구단유소녀클럽
등이 후원한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 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11월 24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0년까지 바둑 1종목만 진행됐지만 보다 활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2021년부터
농구·배드민턴·탁구 등 신체 활동이 더 요구되는 종목으로 변경해 진행돼 왔다.
이은미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사무국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이런 행사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구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기범 한기범희망나눔 회장은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부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관 학교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같이’의 가치를 배우길 희망한다"며 "학교체육진흥원도